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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스마트올, 출시 2달 만에 회원수 2만명 돌파

웅진스마트올, 출시 2달 만에 회원수 2만명 돌파

기사승인 2020. 01. 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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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웅진스마트올 광고 이미지
웅진씽크빅의 ‘웅진스마트올’/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초등 전과목 인공지능(AI) 스마트학습 ‘웅진스마트올’ 출시 2달만에 회원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은 약 500억 건의 학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AI학습 플랫폼이다. 초등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전과목에 걸쳐 일일학습, 교양 독서, 수준별 영어 콘텐츠, 백과사전 등을 제공한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신규 확보한 회원 2만 명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연간 매출만 230억원에 달한다. 교육업계에선 국내 AI학습지 시장이 연간 1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선생님과 면대면 학습의 장점은 물론 AI 캐릭터가 동기부여까지 북돋을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씽크빅의 AI학습은 카이스트 연구진을 통해 세계 최초로 AI학습 효과를 인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초등교사, 회원 학부모들 사이에서 확실하게 인정받고 있다”며 “웅진스마트올은 전과목을 관리하는 디지털 전과 개념으로 초등 학습 전반을 완성하는 AI스마트러닝의 해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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