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판빙빙 등 중 여신들 민낯은 경악 그 자체

판빙빙 등 중 여신들 민낯은 경악 그 자체

기사승인 2020. 01. 24. 23: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민낯과 성형 전 얼굴 공개돼 충격, 일반인보다 못해
중국에서는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미모의 여배우들을 여신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만약 성형 전이거나 민낯의 얼굴도 그렇다면 충분히 수긍할 만하다고 해야 한다. 여신 아니라 그 이상의 호칭을 붙여도 크게 무리하지 않을 수 있다.

판빙빙
판빙빙의 민낯./제공=진르터우탸오.


하지만 현실은 별로 그렇지 않다. 민낯이나 성형하지 않았을 때의 얼굴이 뛰어난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사실이 최근 증명되기도 했다. 여신으로 불리는 톱스타들의 민낯이나 성형하기 전의 얼굴이 공개되면서 진짜 경악 그 자체인 경우가 적지 않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판빙빙(范冰冰·39)을 꼽아야 할 것 같다. 할리우드를 매료시킬 정도의 민낯은 전혀 아닌 듯하다. 

유역비
류이페이의 평소 모습./제공=진르터우탸오.
류이페이(劉亦菲·33) 역시 여신이라는 호칭이 다소 과한 느낌이 없지 않다. 민낯이 평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수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의 성형 전 모습./제공=진르터우탸오.
안젤라베이비는 아예 경악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아마도 성형하지 않았을 때의 얼굴이 공개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사진으로 인해 그녀의 성형설은 사실로 완전히 굳어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양미
양미의 평소 모습./제공=진르터우탸오.
류이페의 라이벌이자 요즘 대세 배우로 불리는 양미(楊冪·34)도 별로 할 말은 없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화장했을 때나 화면에서의 모습과는 완전 판이한 얼굴이 공개돼 여신이라는 호칭이 다소 과하지 않느냐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로 보면 확실히 민낯이나 성형하지 않았을 때의 모습이 뛰어난 여성은 드물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여신은 그래서 아무한테나 붙이는 호칭이어서는 안 된다고 해야 할 듯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