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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소식에 폭풍 눈물…“영감·동기부여 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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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소식에 폭풍 눈물…“영감·동기부여 준 사람”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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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SNS 캡처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코비 브라이언트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눈물을 흘렸다.

27일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제임스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 포스트는 NBC의 영상을 인용해 이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실제 SNS상에서는 르브론 제임스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공유되기도 했다.

그는 코비의 사망 소식에 슬퍼하며 눈물을 닦고있는 모습이다. 

앞서 제임스는 26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원정 경기에서 29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제임스는 NBA 통산 득점 3만3655점을 기록하며 3만3643점의 코비 브라이언트(전 LA 레이커스)를 넘어섰다. 

제임스는 “브라이언트는 내가 학교 시절 우러러본 또 다른 인물이다. 내게 영감과 동기부여를 준 사람”이라며 “그가 입었던 유니폼을 입고, 역사적인 팀과 함께하며 뛰는 건 나를 겸손하게 만드는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트도 SNS에 “나의 형제여 경의를 표한다”며 축하했다. 

한편 제임스는 코비의 사망 소식을 접한 후 “그(코비)는 공격적으로 제로 결점의 선수였다. 당신이 그를 막아서면 그는 3점슛을 때렸고 당신이 몸으로 그를 밀쳐내려 해도 그는 당신의 주변에서 돌아 미드레인지에서 득점했다. 그의 기술과 선수로서의 열정 덕분에 그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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