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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레미콘 전용 내비게이션→화물차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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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레미콘 전용 내비게이션→화물차로 업그레이드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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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 특성상 도로·차선 고려해 안내
ICT 기술로 레미콘 운송 원활하게
삼표 내비게이션 캡처 화면 (1)
삼표가 레미콘 믹서트럭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업계 최초로 도입한 레미콘 차량 전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캡처 화면./사진=삼표
삼표그룹이 레미콘 전용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화물차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레미콘 전용 내비게이션은 삼표그룹이 2015년 업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했다. 레미콘이 다닐 수 있는 도로와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안내해준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레미콘 차량 이동 간격 유지와 작업 상황 안내’ ‘공사 현장 상황 실시간 체크’ ‘차량 자원 공유를 위한 목적지 자동 길안내’ ‘음성 메시지 안내 서비스’ 등이다.

기존 시스템은 앞서가는 차량(1대)의 운행 상황과 공사 현장에 대한 기본 정보만 제공했지만, 새로운 시스템은 앞·뒤 차량 4대의 이동 간격과 작업상황을 알려준다.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좁은 길, 높이 제한 도로, 중량 제한 다리 등 위험구간 진입도 차단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삼표는 더 안전한 레미콘 차량을 만들고 대중으로부터 레미콘 차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전용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는 안전 운행을 할 수 있고, 교통체증 감소가 가능토록 한 만큼 교통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건설기계 최초로 레미콘 차량에 커넥티드 시스템을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 주행내역과 습관 등 주행정보를 수집하는 사물인터넷(IoT)을 탑재한 차량으로, 운전자에게 다양한 편의와 안전서비스를 지원한다. 교통안전법에 따라 사업용 화물차와 버스 등은 의무적으로 도입하고 있지만, 레미콘 차량 같은 건설기계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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