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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땅 값 3.92% 상승…하남시 상승률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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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땅 값 3.92% 상승…하남시 상승률 전국 1위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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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땅 값
/제공 = 국토부
지난해 전국 땅값이 3.92% 올랐다. 3기 신도시로 선정된 경기 하남시가 전국에서 땅 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연간 전국 지가는 3.92% 상승했다. 이는 2018년 연간 변동률(4.58%) 대비 0.66%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수도권(5.14→4.74%)과 지방(3.65→2.51%)은 모두 전년 대비 상승폭이 둔화됐다. 서울(5.29%)과 세종(4.95%), 광주(4.77%)가 각각 상승률 1~3위를 차지했다.

수도권은 서울(5.29%), 경기(4.29%), 인천(4.03%) 순으로 높았으며 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3.92%)보다 높았다.

지방의 경우 세종(4.95%)이 가장 높았으며 광주(4.77%), 대구(4.55%), 대전(4.25%) 4개 시·도는 전국 평균(3.92%)보다 높았다.

경기 하남시와 과천시의 경우 3기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별로 경기 하남시(6.90%), 대구 수성구(6.53%), 경기 과천시(6.32%), 경기 용인처인구(6.20%), 경북 울릉군(6.07%) 등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경남 창원성산구(-1.99%), 창원의창구(-1.90%), 울산 동구(-1.85%), 제주 서귀포시(-1.81%), 제주 제주시(-1.74%) 등은 땅값이 하락했다.

용도별로 주거(4.42%), 상업(4.32%), 녹지(3.35%), 계획관리(3.34%), 농림(2.94%), 생산관리(2.44%), 공업(2.24%)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용상황별, %) 상업용(4.44), 주거용(4.05), 답(3.31), 전(3.26), 공장용지(2.33), 기타(2.22), 임야(2.21)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연간 전체 토지 거래량은 약 290만 2000필지(1869.6㎢·서울 면적의 약 3.1배)로, 전년도 연간 토지거래량(318만 6000필지) 대비 약 8.9%(28만3894 필지) 감소했다.

전년 대비 수도권(16만6188 필지·전체 감소량의 58.5%)과 주거용(16만3926 필지·57.7%) 거래량 중심으로 감소했다.

거래원인별로 전년 대비 분양권 17.3%(17만979 필지)와 매매 6.7%(11만7317 필지) 거래량이 모두 감소했다.

한편,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의 2019년도 거래량은 약 102만4000필지로 전년(108만9000필지) 대비 6.0% 감소했다.

시도별 전년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대전(11.3%)·대구(7.3%)·부산(3.4%)·인천(2.9%)·울산(2.8%)에서는 증가했고 나머지 12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전년 대비 대구(3.7%)·충북(1.3%)·대전(0.7%)은 증가했고 울산(-25.8%)·제주(-21.2%)·세종(-14.5%)·광주(-13.8%) 등은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 전년 대비 개발제한구역(31.9%)의 거래량만 증가했고 공업(-21.8%), 주거(-9.1%), 녹지(-8.8%), 상업(-7.4%), 관리(-6.4%), 농림(-4.5%), 자연환경보전(-2.2%) 지역 거래량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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