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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우한 폐렴 확진자 강제입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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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우한 폐렴 확진자 강제입원 검토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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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리커창 중국 총리가 27일 우한 폐렴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의 한 병원을 방문해 의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 = 신화
중국 우한 폐렴과 관련, 일본 정부가 지정전염병 지정 여부를 검토한다.

이날 NHK는 일본 각의(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우한 폐렴이 지정전염병으로 결정되면 확진자는 강제 입원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일본 정부는 또한 우한 현지에 체류하는 일본인의 조기귀국을 위해 민간 전세기 전일본공수(ANA) 2대를 투입한다. 이를 위해 중국정부와 조율키로 했다.

귀국 희망자가 늘어날 경우 정부 전용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해당 항공기는 하네다공항을 통해 들어올 예정이다.

전세기에는 의료종사자를 위한 고성능 마스크와 감염방지용 의복 등이 준비될 계획이다. 아울러 전세기로 일본국제협력기구를 통한 긴급 구호물자를 중국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NHK는 일본 정부가 중국 춘제연휴에 맞춰 일본을 찾기로 했던 중국인 관광객들의 취소가 잇따르자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책 필요성을 검토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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