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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법인…4월 30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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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법인…4월 30일 출범

장예림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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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시장
/제공=연합뉴스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 법인이 오는 4월 30일 출범한다.

SK텔레콤은 28일 오전 공시를 통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 기일을 올해 4월 1일에서 4월 30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는 3월 26일 열린다. 합병 법인의 회사명은 아직 미정이나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가 법인을 이끌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 제출, 주주총회 공지 및 시행, 구주권자 이의 제출 등에 소요되는 물리적 기간을 감안해 잠정적 합병 일자를 현실에 맞춰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1일 심사 결과와 방송통신위원회 사전동의를 종합해 양사 합병을 조건부 승인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이번 M&A는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에 대응하고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 것인 만큼, 향후 이용자 편익 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IPTV와 케이블TV를 비롯한 미디어 업계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합병법인은 국내 미디어 시장 발전을 선도함과 동시에 유료방송 사업자로서 공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15일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한 데 이어 SK브로드밴드의 티브로드 합병이 마무리되면 유료방송 시장은 통신사가 주도하는 ‘3강’ 체제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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