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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우한폐렴 방역대책본부 구성…범정부 차원 지원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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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우한폐렴 방역대책본부 구성…범정부 차원 지원방안 강구

성유민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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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차관 주재로 첫 회의…대민지원·군내 감염병 유입차단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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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한 관계자가 국내 세번째 ‘신종코로나감염증’ 확진자가 격리돼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병동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연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국방부는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7일 오후 8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재민 국방부차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상황 관련 군의 지원인력 현황을 점검하고 군의 의무인력·장비·시설을 동원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기로 했다.

방역대책본부는 의무지원·부대관리·교육훈련·예비전력관리 분과 등으로 구성되며 매일 상황점검을 통해 대민지원·군내 감염병 유입차단 대책 마련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서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위기평가회의를 거쳐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네 번째 확진 환자는 55세 한국인 남성으로 우한시를 방문했다가 지난 20일 귀국했다. 이 환자는 21일 감기 증세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26일 폐렴 진단을 받고 격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가 확진 전까지 지역사회 활동을 했는지, 의료기관 내방 시 사전에 신고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했는지, 입국 후 접촉자가 몇 명인지 등의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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