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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역흑자 국가 1위 ‘홍콩’ …일본 무역적자 16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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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역흑자 국가 1위 ‘홍콩’ …일본 무역적자 16년만에 최저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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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방국가 수출비중 20%대 진입, 신 북방 두 자릿수 상승
1-경 관세청1
대전 이상선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흑자 국가는 홍콩이 1위, 무역적자 국가는 일본이 수출규제 여파로 16년만에 최저치 기록했다.

관세청은 지난해 수출 5423억 달러, 무역규모 1만456억 달러를 달성한 수출입품목, 국가별 교역량을 분석한 결과 10대 수출입 품목은 수출의 경우 반도체가 1위를, 자동차, 석유제품, 자동차부품, 평판디스플레이, 합성수지, 선박류, 철강판, 무선통신기기, 플라스틱제품이 그 뒤를 이어 것으로 분석됐다고 28일 밝혔다.

수입의 경우 원유가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반도체, 천연가스, 석유제품, 석탄,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컴퓨터, 정밀화학연료, 의류가 그 뒤를 이었다.

10대 수출품목은 신규 진입한 플라스틱제품, 10대 수입품목은 의류가 신규로 진입했다.

지난해 전체 무역규모에서 10대 수출품목의 비중은 최근 3년 감소해 56.1%(3041억 달러), 10대 수입품목의 비중은 45.4%(2287억 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도체제조용장비(13.9%)를 선두로 20대 수출품목 중 전년대비 수출액이 증가한 품목은 7개 품목, 자동차(5.3%), 플라스틱제품(4.5%), 원동기류(1.2%), 축전지(2.8%), 화장품(4.3%), 광학기기(0.7%), 반도체제조용장비(13.9%) 순으로 나타났다.

또 높은 증가율을 보인 철강(13.9%)을 선두로 20대 수입품목 중 전년대비 수입액이 증가한 품목은 7개 품목, 반도체(5.1%), 무선통신기기(9.6%), 의류(2.0%), 의약품(6.2%), 신변잡화(5.7%), 철광(28.6%), 식물성물질(3.4%) 순으로 보여줬다.

국가별로는 우리나라 10대 수출입 대상국은, 수출의 경우 중국, 미국, 베트남, 수입은 중국, 미국, 일본으로 나타났다. 10대 수출품목으로 신규 진입한 품목은 플라스틱제품, 10대 수입품목에는 의류가 신규로 진입했다.

지난해 전체 무역규모에서 10대 수출품목의 비중은 최근 3년 감소해 56.1%(3041억 달러), 10대 수입품목의 비중은 45.4%(2287억 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도체제조용장비(13.9%)를 선두로 20대 수출품목 중 전년대비 수출액이 증가한 품목은 7개 품목, 자동차(5.3%), 플라스틱제품(4.5%), 원동기류(1.2%), 축전지(2.8%), 화장품(4.3%), 광학기기(0.7%), 반도체제조용장비(13.9%)가 증가율을 보였다.

여기에 높은 증가율을 보인 철강(13.9%)을 선두로 20대 수입품목 중 전년대비 수입액이 증가한 품목은 7개 품목, 반도체(5.1%), 무선통신기기(9.6%), 의류(2.0%), 의약품(6.2%), 신변잡화(5.7%), 철광(28.6%), 식물성물질(3.4%)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10대 수출입 대상국’은 수출의 경우 중국, 미국, 베트남, 수입은 중국, 미국, 일본 순으로 나타났다. 10대 수출대상국가에는 신남방국가의 하나인 말레이시아가 신규로 진입했다.

10대 국가 중 신남방국가 4개국(베트남,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이 포함, 수입은 전년대비 10대 국가 변동이 없었다.

지난해 전체 무역규모에서 10대 수출국가의 비중은 최근 5년 증가해 70.3%(3814억 달러), 10대 수입국가의 비중은 68.2%(3434억 달러)를 기록했다.

20대 수출국가 중 전년대비 수출액이 증가한 국가는 4개국으로 미국(0.9%), 싱가포르(8.4%), 러시아(6.2%), 폴란드(22.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폴란드로의 수출은 2016년 이후 매년 큰 폭의 증가세로 나타났다.

신남방국가(ASEAN10개국+인도)로의 수출비중은 지난해 최초로 전체 수출의 20%를 넘었으며, 신북방국가(CIS12개국+몽골)는 2017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20대 수입국가 중 전년대비 수입액이 증가한 국가는 6개 국으로 중국(0.7%), 미국(5.1%), 베트남(7.3%), 이탈리아(2.3%), 멕시코(21.0%), 캐나다(0.1%)는 증가율이 매우 높았다.

신남방국가의 수입비중은 작년보다 소폭 증가한 전체 수입의 12.3%, 신북방국가는 3.3%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10대 무역흑자 품목은 반도체(469억500만 달러), 자동차(310억5400만 달러), 석유제품(231억12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10대 무역적자 품목은 원유(701억9300만 달러), 천연가스(205억7500만 달러), 석탄(142억800만 달러) 순인 것으로 분석됐다.

10대 흑자품목에는 축전지가, 10대 적자품목에는 곡류가 신규로 진입했다. 우리나라 10대 무역흑자 국가는 홍콩(1위 301억3900만 달러)이 중국(2009년 이후 10년간 1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중국(289억9400만 달러), 베트남(271억6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10대 무역적자 국가 1위는 일본(191억6300만 달러)으로 대일본 무역수지 적자는 200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2위는 사우디아라비아(181억1300만 달러), 3위는 호주(127억1600만 달러) 순으로 보였다.

10대 무역흑자 국가에는 폴란드가 신규로 진입했고 10대 무역적자 국가는 작년과 비교해 국가 변동이 없다.

지난해 수출을 한 기업의 경우 전년대비 1.2% 증가한 9만8586개사가 수출했다. 수입을 한 기업은 전년대비 3.97% 증가한 19만5657개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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