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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즘·네이버시계, 한승우 팬미팅 티켓 오픈에 관심

네이비즘·네이버시계, 한승우 팬미팅 티켓 오픈에 관심

기사승인 2020. 01. 3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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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즘
한승우의 팬미팅 티켓이 31일 오픈하는 가운데 네이비즘과 네이버시계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네이버시계와 네이비즘은 서버 시간과 현재시간을 초 단위까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사이트로, 경쟁률이 높은 대학교 수강 신청, 공연 티켓 예매, 명철 기차표 예매 등에 많이 사용된다.

특히 네이비즘에 서버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서버의 서버 시간을 알려주며 정각이 되면 알람을 울려주기도 한다. 또한 1분 전, 2분 전, 3분 전에도 알람을 들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한편 한승우는 오는 2월 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팬미팅을 열고 8000여 명의 팬들과 만난다.

한승우는 직접 기획에 참여한 이번 팬미팅에서 사람의 여러가지 감정을 이르는 말인 '희로애락'을 주제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티켓은 31일 오후 8시 멜론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5만5000원이며 회차당 1인 1매만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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