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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에 등장한 공상처리 무엇? 한석규 분노 “잔머리 굴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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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에 등장한 공상처리 무엇? 한석규 분노 “잔머리 굴리지 마라”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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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몇부작이 화제인 가운데 드라마 속에서 등장한 공상처리가 주목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김사부(한석규)가 부상을 입은 보호자를 향해 공상처리에 대해 조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공상처리는 근로자가 업무 수행 주 부상을 입었음을 이유로 회사에서 민법상 손해배상을 하고 합의하는 것을 말하는데, 산재처리에 준해 사업주가 일정한 금액을 직접 보상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부는 공장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보호자를 향해 "이 사람 말은 들을 필요 없는 것 같다. 남편 분은 신경쪽에 어떤 장애가 남을지 모른다. 그래서 산재 처리라도 해야 보상도 받는다. 공상처리하면 보상 받기도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장 관계자는 "우리는 하청에 하청이라 산재 처리가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김사부는 "산재처리 하면 산재 보험료 올라가고 업장 점수 깎이니까"라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공상처리 했다가 과태료가 얼만데. 어디 잔머리를 굴리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창피하지도 않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2'는 16부작 드라마로 배우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등이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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