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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24F 자동차용 2차전지 매출 10조원 예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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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24F 자동차용 2차전지 매출 10조원 예상…목표가↑”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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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7일 삼성SDI에 대해 올해 24F 자동차용 2차전지 매출액 10조원을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9년 테슬라 전기차 판매량은 36만8000대로 43.8% YoY 증가했고, 2022년 1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라며 “2019년 전기차를 8만4000대 판매한 폭스바겐은 2025년 300만대를 목표로 전기차 라인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내연차 업체의 전기차로의 공격적인 전환으로 향후 5년간 삼성SDI의 자동차용 2차전지 매출액은 연평균 32.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동차용전지 매출액은 2020년 4조1000억원에서 2024년 10조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소 연구원은 “ 삼성디스플레이와 노발레드 가치도 재평가됐다”며 “글로벌 5G 스마트폰 수요가 2019년 1900만대에서 2021년 5억대로 급증하면서 OLED 패널 수요도 폭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2020년 미국에서 T-Mobile과 스프린트 합병승인으로 5G 스마트폰 수요가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추가적인 신규 6세대 OLED 투자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며 “2020년 중국 BOE PBR 1.8배를 고려할 경우 삼성디스플레이의 가치는 83조원이며 삼성SDI의 지분가치는 12조5000억원으로 산정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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