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용인시, 11월까지 20곳 서점에서 희망도서 대출제 시행

용인시, 11월까지 20곳 서점에서 희망도서 대출제 시행

기사승인 2020. 02. 17. 12: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매월 3권까지 2~3주간 대출
희망도서 대출제
경기 용인시는 보고 싶은 새 책을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려보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서비스를 11월말까지 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관내 20곳 서점에서 원하는 새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이용자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와 서점을 신청하면 해당 서점에서 대출안내 문자를 보내주는 식으로 운영된다.

한 달에 3권까지 2~3주간 이용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