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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코로나19 확산 피해 관광업계 긴급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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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코로나19 확산 피해 관광업계 긴급 금융 지원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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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긴급 지원에 나선다.

우선 중소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무담보 특별융자를 도입한다.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규모의 피해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담보 없이 공적기관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융자는 우대금리 1% 적용, 지원한도 2억 원으로 상향, 상환기간 1년 연장 등의 우대가 포함된다.

특별융자 지원 희망 업체는 19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 신용보증을 신청하고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융자을 받을 수 있다.

관광기금 융자금 상환도 유예한다. 기존에 관광기금 융자를 지원받고 공고일 기준(2020년 2월 17일) 1년 이내에 융자원금 상환에 어려움이 있는 관광업체는 관광기금 융자를 받은 각 은행에 상환의무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또 올해 초부터 우대금리 적용이 폐지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내 호텔업 시설자금 융자금리는 다른 지역 호텔업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다.

이와 함께 어려운 관광업계의 경영난을 고려해 2분기 운영자금 융자를 3월초에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피해 관광업체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긴급 금융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가 조기에 경영을 회복하고 활성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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