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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日반도체소재 수급불안 완전해소… 흔들리지 않는 산업강국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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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日반도체소재 수급불안 완전해소… 흔들리지 않는 산업강국 실현”

최원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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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2020년 업무계획 보고
'포스트 반도체' 육성… 미래차·시스템반도체·비이오
수소차 1만대 보급·충전소 신규 100기 설치
마이너스 행보 수출, 유망품목 지원해 ‘플러스’로
산업부222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일본·중국서 발생한 잇딴 이슈로 부품 수급 불안 문제가 야기되자 정부가 올해 소재·부품 ·장비에 있어 ‘확실한 자립’을 실현하겠다고 발표했다. 신산업 ‘포스트 반도체’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수소경제 글로벌 1등 국가 도약, 수출 플러스 전환 등도 핵심 정책과제로 선정해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흔들리지 않는 산업강국 실현’을 주제로 한 ‘2020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일본이 지난해 수출규제 한 불화수소·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불화폴리이미드 등의 3대 품목에 대해 올해 중 공급불안을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포함한 100대 품목 자립에 범부처 2조1000억원을 투입해 기술자립을 달성키로 했다.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은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다. 반도체 관련 50여개 수요·공급기업이 집적될 예정으로 특화단지로 지정시 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구축과 기술개발·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제2·제3의 반도체로는 미래차·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로봇을 꼽았다. 연내 목표로는 친환경차 수출 30만대,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세계시장 점유율 20% 달성 및 반도체 수출 1000억 달러 회복이 제시됐다.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 세계 2위의 저력을 바탕으로 수출 100억달러를 이루고 전기차 배터리 리스 시범사업을 실시, 발전용 LNG가스터빈 국산화 성공도 모두 연내 목표로 설정했다.

연내 수소차는 1만대 보급과 수소충전소 100기 신규 설치가 추진된다. 수소차 수출 1000대를 목표로 잡아 2년 연속 수소차 글로벌 판매 1위 포부도 밝혔다. 특히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LNG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 시스템 반도체 등 유망품목 약진을 통해 뒷걸음질 치는 수출을 플러스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2차전지 등 신산업 비중을 10% 이상 키워 수출품목을 다변화하고 신북방·신남방정책에서도 교역에서 유의마한 결과를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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