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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1일 국내에서 수술…부상 부위는 3년 전과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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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1일 국내에서 수술…부상 부위는 3년 전과 같은 곳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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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팔 다친 토트넘 손흥민 <YONHAP NO-5218 번역> (AFP)
지난 16일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팔을 다쳐 누워 있는 손흥민. /AFP연합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21일 국내에서 수술을 받는다.

지난 19일 조용히 귀국해 서울 시내 병원에 입원해 정밀 진단을 받은 손흥민의 부상 부위는 3년 전 부러져 수술했던 ‘전완골부 요골’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전반전 킥오프 30여초 만에 상대 수비수와 강하게 부딪힌 뒤 오른팔로 땅을 짚는 과정에서 오른팔 통증을 호소했지만 참고 풀타임을 뛰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추가 시간 2-1을 만드는 역전골과 후반 추가시간 3-2 승리를 결정하는 ‘극장골’을 꽂았다.

손흥민 측 관계자는 “3년 전 다쳤던 부위에서 2㎝ 정도 위쪽이 부러졌다. 관절 부위가 부러지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라며 “지난번에는 절단면이 수직이었는데 이번에는 비스듬하게 부러졌다. 떨어질 때 충격이 지난번보다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2017년 6월에도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원정에서 전반 30분께 공중볼을 다투다 착지 과정에서 오른팔로 땅을 짚은 뒤 고통을 호소했고, 오른팔 전완골부 요골 골절로 수술대 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이번 주말까지 병원에 입원하며 수술 경과를 지켜본 뒤 퇴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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