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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8개 강좌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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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8개 강좌 개강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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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에 따라 정비사업을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 할 수 있도록 조합(추진위)임원,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과정은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오프라인 과정은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기될 수 있다.

올해 개강하는 8개 과정은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일반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교육과정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대학 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 △정비사업 아카데미 e-러닝 교육과정(입문/심화)이다.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정비사업의 이해당사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교육과정은 조합임원은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 토지등소유자는 ‘일반교육과정, 심화교육과정, 찾아가는 주민학교’, 공무원은 ‘실무자 교육과정’, 시민은 ‘대학 연계형 교육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내용·교육일정·신청방법 등은 서울시 클린업시스템(cleanup.seoul.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과정은 공무원, 서울시민 등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한편, 작년 서울시에서 진행한 ‘정비사업 아카데미’에는 총 5694명이 참여했다.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등 다양한 정비사업 전문가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수강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또한 정비사업의 절차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와 정비사업의 추진과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향상시키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우리시에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한편,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주체별로 구분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며 “특히 조합(추진위)임원, 상근직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투명하고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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