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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택시, 세종시에서도 달린다…3月 시범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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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택시, 세종시에서도 달린다…3月 시범서비스 시작

장예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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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모빌
(왼쪽부터) 김태오 세종시 교통과장, 임성택 연기운수 대표, 이창원 행복택시 전무, 신채식 세종운수 대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 양성묵 개인택시 세종시지부장, 김상헌 한일여객 대표, 김용민 웅진택시 대표, 고성진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이 21일 세종시청사에서 진행된 ‘세종형 플랫폼 택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KST모빌리티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가 내달 2일 세종시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KST모빌리티는 21일 세종시청사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법인 및 개인 택시사업자와 함께 ‘세종형 플랫폼 택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ST모빌리티는 세종시에 택시운송가맹사업에 기반한 혁신형 플랫폼택시 서비스 ‘마카롱택시’를 출시한다.

우선 내달 2일부터 3개월간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 ‘마카롱택시 세종’은 스마트폰 충전기, 방향제, 카시트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회사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는 택시 1대당 인구가 900명을 초과해 서울(140명)이나 대전(169명)보다 약 5배 가까이 많아 시민들이 택시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겪었다.

향후 KST모빌리티와 세종시는 마카롱택시 시범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운행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효율 배차 시스템, 새로운 부가서비스, 탄력요금제 등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지역 택시사업자,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자가 시민의 이동편의성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는 상생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위해 향후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등 세종 도심 내 택시 공급부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도입해가겠다”며 “타다 수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앞세워 택시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이 고객들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앞서 KST모빌리티는 세종시 내 5개 법인택시회사와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수는 총 134대로, 세종시 등록 택시대수(총 352대) 중 38%에 해당해 택시운송가맹사업 자격을 충족한다. KST모빌리티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택시운송가맹사업 광역면허를 취득했으며, 2월 중 신규 사업구역으로 세종시를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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