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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2020 올해의 차’ 2관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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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2020 올해의 차’ 2관왕 영예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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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올해의 차 대상·올해의 디자인 동시 수상
신설된 '올해의 이노베이션'에 현대 디지털 키
올해의 수입차에 BMW 뉴 3시리즈, 올해의 SUV는 BMW 뉴 X7
2020 올해의 차 대상 & 올해의 디자인_기아자동차 K5
2020 올해의 차와 올해의 디자인에 선정된 기아자동차 K5/제공 =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기아자동차의 중형 세단 K5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일 서울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0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차’와 ‘올해의 디자인’에 ‘기아 K5’를 선정했다.

올해의 차 선정을 위한 최종심사에서는 자동차 특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 관점에서 △내·외관 디자인 △성능 및 품질 △안전 및 편의사양 △조작 편의성 △연비 및 유지 관리 △차량 가격 △구매 의향 등 10개의 평가지표를 활용했으며, K5가 종합 만족도 부문에서 81.59점(100점 만점)을 얻어 올해의 차 대상과 올해의 디자인에 등극했다.

협회는 올해부터 안전·환경·편의 등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자동차 기업들이 개발한 혁신 기술을 신차에 대거 적용하고 있는 최근의 흐름을 반영해 ‘올해의 이노베이션(혁신기술상)’을 신설했다. 협회는 첫 주인공으로 현대자동차의 디지털 키를 선정했다. 현대 디지털 키는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커텍티드 기술로, 자동차 키 없이도 차량 출입·시동·주행이 가능하다.

‘올해의 수입차’에는 BMW 뉴 3시리즈가,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는 BMW 뉴 X7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그린카’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올해의 퍼포먼스’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가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2020 올해의 수입차_BMW 뉴 3시리즈
2020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된 BMW 뉴 3시리즈
이승용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 중 300대 이상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3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내 △고속주회로 △조향성능로 △특수내구로 △K-CITY 등 주요 시험로에서 평가를 진행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평가와 검증의 과정이 있었다”며 올해의 차 선정과정을 설명했다.

지난 13일 열린 2020 올해의 차 최종심사에서는 기아차·메르세데스-벤츠·볼보자동차·BMW·포르쉐·현대차 등 6개 브랜드 18차종의 신차가 치열하게 경합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을 비롯, 류도정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원장, 김태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운영위원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 볼프강 하커 BMW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 등 국내 완성차·수입차 임직원, 협회 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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