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검찰, ‘계열사 신고 누락’ 이해진 네이버 GIO 수사 착수…고발인 조사
2020. 04. 07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5.2℃

도쿄 16℃

베이징 15.3℃

자카르타 31.2℃

검찰, ‘계열사 신고 누락’ 이해진 네이버 GIO 수사 착수…고발인 조사

이상학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15: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akaoTalk_20191022_140016518_03
검찰이 계열사 보고 누락 혐의를 받는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민형 부장검사)는 24일 오전 공정거래위원회 직원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이 GIO의 혐의에 대한 조사 경과를 들은 뒤 관련 자료를 넘겨받았다.

공정위 등에 따르면 이 GIO는 2015년 공정위에 제출한 지정자료에서 20개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를 받는다. 지정자료란 매해 공정위가 공시대상 기업집단 지정을 위해 각 기업집단의 동일인(총수 또는 실질적 지배자)으로부터 제출받는 계열회사·친족·임원·주주 현황 자료다.

누락된 회사에는 이 GIO가 100% 지분을 보유한 유한회사 지음과 네이버가 100% 출자·설립한 비영리법인(네이버문화 재단·커넥트)의 임원이 보유한 회사 등이 포함됐다.

이 GIO는 2017∼2018년에도 비영리법인 커넥트의 임원이 보유한 8개 회사를 지정자료에서 빠뜨린 것으로 조사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