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025_중국주식세미나 | 0 | 키움증권은 오는 27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중국 증시를 진단하는 세미나를 연다. /제공=키움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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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중국 증시를 진단하는 세미나를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이 ‘중국 증시 진단’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 K에서 온라인 시청만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