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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포커스] 미래통합당 ‘인재영입 1호’ 최승재 소상인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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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포커스] 미래통합당 ‘인재영입 1호’ 최승재 소상인연합회장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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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2020 영입인사 환영식
‘미래통합당 인재영입 1호’인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황교안 대표와 함께 소상공인 권익신장을 결의하면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송의주 기자 songuijoo@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기조에서 가장 소외된 사람들이 소상공인이다. 서민과 국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53)이 미래통합당 인재영입 1호로 26일 입당식을 하면서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실질적인 대변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 전 회장은 그간 카드 수수료 인하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 등 소상공인 권익을 위해 발벗고 뛰었다.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을 주도한 최 전 회장은 2015년 초대 소상공인연합회장으로 당선된 후 2018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통합당에 합류함에 따라 25일 사퇴했다.

최 전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이사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통합당은 최 전 회장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써왔다”면서 “카드수수료 인하와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통신 피해 실질 보상 등 비롯해 수 년 간의 노력으로 소상공인들의 염원인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을 이뤄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또 통합당은 “최 전 회장은 정부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소상공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등 700만 소상공인들의 대변자이자 소상공인과 정책당국을 잇는 정책허브로서의 역할을 다 해왔다”고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영입 인사 환영식에서 꽃다발을 증정하고 통합당 당색인 핑크 카네이션 배지를 직접 달아줬다. 황 대표는 “저는 대기업 총수를 인재영입하지 않았다. 소상공인의 삶을 함께 해오신 분을 영입했다”면서 “저희는 웰빙 정당을 지향하지 않는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이 가장 힘들어하시는 부분을 챙기는 소상공인과 같은 정당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통합당은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46)도 이날 영입했다. 백 회장은 소비자 피해 구제 활동을 벌여 온 변호사다.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특별조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집단소송제도 등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제정 운동에도 참여했다. 백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마스크 매점매석을 지적하면서 “조금만 관심 갖고 귀 기울이면 통합당이 보듬어야 할 민생, 서민 문제가 많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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