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문제풀이앱 스냅애스크 “해외기업 투자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중”

문제풀이앱 스냅애스크 “해외기업 투자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중”

기사승인 2020. 02. 27. 15:5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 스냅애스크
문제풀이앱 스냅애스크가 해외기업들의 지속적 투자로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스냅애스크는 이미 일본‧싱가포르‧대만‧한국 등지의 이용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조받은 투자금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용객들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재정비하고 있다. 

최근까지 모금된 자금만 무려 5천만 달러를 초과하고 있으며, IT회사의 혁신 기술을 인정받아 더 많은 투자처들의 투자 가능성도 확보한 상태다. 스냅애스크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습 콘텐츠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동남아시아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냅애스크는 1:1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문제풀이앱이다. 스냅애스크 이용을 위해서는 질문을 업로드 하면 되며, 질문 업로드를 마치면 1분 이내에 명문대 출신 튜터가 신속하게 답변을 해준다.

더불어 대학교 재학생, 취준생들을 위한 Sofasoda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기존 입시 준비생들 외에도 다양한 타깃층을 보유하고 있다.

스냅애스크는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위해 실시간으로 수요-공급-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학습 활동을 AI 빅데이터로 분석하며 맞춤형 학습 리소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스냅애스크 관계자는 “해외기업의 투자로 현재 성장 중인 스냅애스크의 서비스 질을 더욱 향상 시킬 예정이며, 향상 된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