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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경주보문관광단지에 ‘루지월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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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경주보문관광단지에 ‘루지월드’ 들어선다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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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수공단개발, 500억 투자 업무협약
1. 경주 보문단지에 500억 규모의 사계절 인기 관광산업인「루
주낙영 경주시장(좌측 첫번째)이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수공단개발 이기영 대표이사(가운데)와 박차양도의 원과 경주 보문단지에 500억 규모의 사계절 인기 관광산업인루지월드 조성사업 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주 장경국 기자 = 내년 6월 경북 경주 보문단지에 사계절 인기 어트랙션시설인 ‘루지월드’가 들어선다.

경주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수공단개발 이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도·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00억 원 규모의 ‘경주 보문단지 루지월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주시는 경북도와 협업해 개발행위 등 각종 인·허가 사항을 지원하고 시행사인 ㈜수공단개발은 올 4월에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루지월드’를 조성한다.

수공단개발은 보문단지 내 부지 7만6840㎡(2만3300평)에 사업비 500억 원을 들여 루지트랙 2개 코스(총 2.7㎞)와 리프트(350m), 힐링 탐방로, 상업시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건립한다.

동계스포츠에서 유래한 루지(LUGE, 썰매)는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달리는 체험형 관광놀이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청소년, 가족, 연인, 단체 단위 관광객들에게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시는 연평균 경주 국내·외 관광객 약 2000여만 명과 보문단지의 하이코 MICE 산업, 특급호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연수원, 경주월드, 레저?휴양시설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접목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상당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영 대표는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경주의 대표 명소인 보문단지에 경주만의 독특한 테마를 반영한 전국 최고 수준의 루지시설을 조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활기를 불어 넣고 운영 초기 50여명의 고용으로 2년 내 총 12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문화관광도시 경주가 다시 한 번 더 관광도약으로 발전할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대표 관광산업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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