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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민생·경제대책]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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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민생·경제대책]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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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 중이다. 또한 어린이집 휴원으로 부모가 휴가를 내면 최대 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28일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에 따르면 어린이집 휴원으로 자년를 돌봐줄 사람을 찾지 못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는 직장인 부모에게 가족돌봄비용 하루 5만원씩,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8세 이하 아동을 양육자 가운데 무급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다.

정부는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해 근로복지공단의 생계비 융자 조건을 완화하고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학습지 교사나 골프장 캐디, 보험설계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약 1000명에게 총 49억원 한도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월평균 소득이 중위소득 이하인 노동자 약 1만7000명에게는 의료비·자녀학자금 등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1.5%의 저금리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온누리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총 발행규모도 2조5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도 3조원에서 6조원으로 2배 확대하고, 할인율도 4∼7월까지 한시적으로 5%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대구·경북지역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적극 검토하고,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업과 항공·해운업계 대상으로 직업훈련 인원을 4만명 늘려 총 42만5000명에 내일배움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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