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kaoTalk_20200320_162422445 | 0 | 브이에이에이치(VAH)관계자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손소독제 1500개를 기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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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이에이치(VAH)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8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손소독제 1500개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써달라는 의미로 전달한 손 소독제는영등포 내 복지시설 기관인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등총 35개의 기관에 배분될 예정이다.
브이에이에이치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손소독제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