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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최동석, 주말 가족여행에 KBS ‘뉴스9’ 하차 요구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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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최동석, 주말 가족여행에 KBS ‘뉴스9’ 하차 요구 빗발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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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9' 게시판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지난 주말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온 것과 관련 KBS '뉴스9' 게시판에 "메인뉴스 앵커가 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느냐"는 시청자의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윤이 지난 주말 SNS에 올린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50여 분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카페로 향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나들이를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은 안 올리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니까 말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저희 가족끼리만 있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도 안전하다"고 답글을 달았다.

이후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즘 이래라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정부의 외출 자제 권고를 무시하고 나들이를 나선 건 그렇다 치더라도 정당한 지적에 발끈해 비아냥거리는 태도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KBS 메인 뉴스인 '뉴스9' 게시판을 통해 "뉴스에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하고 있는데 메인 앵커가 이 시국에 여행이라니. 시청자가 신뢰할 수 있겠나" "국민들은 주변에 피해갈까 봐 꼼짝도 안 하고 한 달 넘게 생업도 빼앗긴 채 집에 칩거 중인데 인터넷에 올리기까지 하냐. 뉴스의 신뢰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하차 바란다" "집에서 애들이랑 복닥거리면서 있는 우리들은 모두 바보들이냐" 등의 글을 올리며 최동석의 하차를 요구했다.

한편 박지윤은 현재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KBS 메인 뉴스인 '뉴스9'의 앵커로 발탁돼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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