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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코로나19’ 핫라인 무료 상담 개설…“국민의 마음 건강·심리적 안정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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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코로나19’ 핫라인 무료 상담 개설…“국민의 마음 건강·심리적 안정 위해 최선”

안정환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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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상담학회(회장 김인규, 전주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위기상담위원회(한재희 위원장,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코로나19’ 핫라인 전화 상담과 온라인 게시판 상담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심리상담 운영은 3월 21일 정오 12시부터 시작되며 상담 시간은 매일 정오 12시부터 자정 12시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은 한국상담학회 전화상담 유경험자와 박사과정 재학중인 전문상담사가 실시한다.


상담 방법은 전화 상담과 온라인 게시판 상담을 개설 운영한다. 전화상담은 대표번호 1522-8872(정오 12시~자정 12시까지)번으로, 온라인 게시판 상담은 한국상담학회 홈페이지 www.counselors.or.kr 팝업창에서 ‘코로나19’ 상담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심리적인 어려움으로 후속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한국상담학회 소속 전문상담사(수련감독자)가 대표로 상주하는 전국의 교육연수기관 200여 곳으로 연계해 무료 3회 전화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상담학회는 2000년 6월 3일 창립해 한국 상담학 연구, 상담학의 발전, 전문상담사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 관련 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 상담 분야의 실무 종사자들, 그리고 교수들로 주로 구성된 2만9000여명의 회원들과 400여 개의 기관회원, 210여 개의 교육연수기관, 14개의 분과학회(대학, 집단, 진로, 아동·청소년, 학교, 초월영성, 부부·가족, NLP, 군·경·소방, 교정, 심리치료, 기업, 중독, 생애개발)와 9개 지역학회로 구성된 상담 분야 전국 단위의 대표적인 학회이다.


한국상담학회 소속 전문상담사(1급, 2급)는 상담 관련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고 상담 전문 수련 과정을 거친 자로, 현재 7914명의 전문상담사가 상담 현장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상담학회는 상담 전문가 집단의 책무성을 실현하고자 2014년부터 재난 상담교육을 실시, 2015년 재난 상담지원단을 발족과 매년 재난 상담교육을 연 3회 이상 실시하여 현재 총 367명의 재난 상담지원단(교육 3회 이수자)을 양성했다.


또한 한국상담학회는 국가의 사회 및 자연 재난 발생시 관련 부처에  민간 기관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전국에 있는 전문상담사와 재난상담지원단 중심으로 각 지역 중심의 상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지역 세월호 심리상담, 전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심리상담에 참여하였고, 대한적십자사의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대구)와 협력하여 경주 지진 및 태풍 차바 피해 지역민 대상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했다.


한국상담학회 고정미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상담전문성을 통해 국가적 재난 발생시 관련 부처와 협력해 국민의 마음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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