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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6월 말 개최 예정 P4G 정상회의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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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6월 말 개최 예정 P4G 정상회의 내년으로 연기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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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개최시기 코로나19 상황 봐가며 결정"
청, '중국인 입국금지' 요구에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오는 6월 말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제2차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 녹색성장 및 글로벌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외적 상황을 감안해 오늘 오전 개최된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올해 6월 말 개최 예정이던 제2차 P4G 정상회의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주요 초청 대상국과는 사전 협의를 거쳤다”며 “구체적인 개최 시기는 코로나19 안정화 상황 등을 종합 고려하면서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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