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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인덕원에 위치한 아파트를 찾은 함소원, 진화, 마마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사를 위해 집을 알아보던 함소원 진화 부부는 1호 매물로 등장한 아파트의 산까지 한눈에 보이는 뷰와 넓은 거실, 깔끔한 실내를 자랑한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특히 이날 함소원은 아파트 방문 전 인덕원의 위치적 접근성에 대해 "강남과 분당에서 가깝다"고 상세히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방송 후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인덕원 아파트 원래 비싸요. 동편마을도 32평 거의 11억 해요. 대형평수는 더 비싸고"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네요... 부럽다..." "과천은 예전부터 비싸고 신축은 거의 19억 하던데요 인덕원도 12억이라니 헐 평촌도 비싸서 놀랐었는데" "이 정도면 인덕원 홍보대사해야" 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