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얼굴 나이 어플 20살 인증 ‘당당한 민낯 자신감’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SNS

SBS 김수민 아나운서의 얼굴 나이 인식 어플 사진을 공개됐다.

지난달 25일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공식 SNS에는 "#동안 후배 #김수민 아나운서, 더 #동안 선배 #식디 와 함께 했죠. 김수민 아나운서의 솔직한 입담 덕분에 실검에도 오르고 기사도 콸콸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정식과 김수민은 얼굴 나이를 인식해 표시해주는 카메라 앱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김수민 아나운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7년생으로 올해 24세인 김수민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의 수요일 코너 '퇴근하겠습니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조정식의 펀펀투데이'는 매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