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퇴직연금 적립금 200조 첫 돌파…연간수익률 2.25%로 상승
2020. 05. 29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2.6℃

도쿄 19.8℃

베이징 26.8℃

자카르타 29.4℃

퇴직연금 적립금 200조 첫 돌파…연간수익률 2.25%로 상승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5. 14: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퇴직연금
/제공=고용노동부
세종 김범주 기자 =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지난해 처음으로 200조원을 넘어섰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5일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그동안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은 금융감독원이 작성해왔지만, 지난해 자료부터 노동부가 퇴직연금사업자에게서 별도로 수집한 영업현황 자료를 함께 반영키로 했다.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221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6.4%(31조2000억원) 증가했다.

제도유형별로 살펴보면 확정급여형(DB)이 138조원, 확정기여형(DC)·IRP특례(기업형IRP)이 57조8000억원, 개인형퇴직연금(IRP)이 25조4000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최근 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율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개인형퇴직연금은 전년 대비 32.4%(6조2000억원)가 늘었다.

상품유형별로는 전체 적립금 중 원리금보장형이 89.6%인 198조2000억원이었으며, 실적배당형은 10.4%인 23조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간수익률은 2.25%로 전년도 수익률인 1.01%보다 1.24%p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유형별로는 원리금보장형이 1.77%, 실적배당형이 6.38%였다.

퇴직연금제도는 사용자가 퇴직급여 재원을 퇴직연금사업자에 운용하도록 하고, 근로자 퇴직 시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퇴직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

근무기간이 1년 이상인 근로자가 있는 모든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퇴직급여제도를 설정해야 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