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유채진미’라는 콘셉트로 봄에 만나볼 수 있는 유채나물을 활용해 △유채나물 조개 탕면 △유채나물 상하이 비빔면 △흑후추 소스로 볶아낸 유채나물 조개 볶음 △마늘소스와 키조개 관자 볶음 등 총 4종의 시즌메뉴를 출시한다.
유채나물은 풍부한 비타민 C함유로 봄철 지친 몸과 미각을 깨우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일품인 식자재다. 특히 이번 시즌 메뉴의 경우 다양한 나라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새로운 중식을 만나볼 수 있는 점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시즌을 대표하는 식자재와 중식요리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매 시즌 별 차별화된 메뉴와 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며 “코로나19로 인해 움추러든 몸과 마음을 최고급 제철 식재료로 더욱 특별하고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봄 시즌 메뉴는 이날부터 5월20일까지 소공점과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을 비롯한 총 7개의 서울 지역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상해’ ‘광동’ 등 각 지방의 특색을 반영한 콘셉트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에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