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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병기號 첫 조직개편 단행…2실1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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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병기號 첫 조직개편 단행…2실1부 축소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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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_IBK투자증권 서병기 대표이사 사진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이사<57·사진>가 취임 후 첫 조직 개편을 실시하고 조직 2실, 1부를 줄였다. 일부 부서 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지난 3일 경영전략본부 산하에 있던 시너지추진실과 홍보실을 시너지홍보팀으로 통합했다. 사내교육과 중소기업 연수를 담당하는 인재개발부는 인사부에 편입했다. 

자산관리사업부문 산하에 있던 PIB상품전략부를 상품기획팀으로 변경하고 고객자산운용부로 전환 배치했다. 또 법인영업본부와 금융상품본부를 자산관리사업부문 산하에 배치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일부 부서의 기능 통합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라며 “영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취임한 서 대표이사는 임기 내 자기자본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그는 취임사에서 “투자금융(IB)과 프라이빗에쿼티(PE), 전문사모 등 기존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며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같은 신사업 진출을 통해 자본시장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BK금융그룹과의 시너지도 강조했다. 서 대표는 “ IBK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상호 윈윈(win-win)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우리의 역량이 뒷받침될 때 금융그룹 네트워크라는 강점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년말 기준 6843억원 규모의 자기자본을 증자 등을 동원해 1조원으로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IBK투자증권은 최근 3년간 실적이 매해 증가했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632억원으로 전년(570억원) 대비 9.8% 증가했다. 2017년엔 354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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