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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부산은행·경남은행에 빌릴 수 있는 한도 5500억원으로

BNK캐피탈, 부산은행·경남은행에 빌릴 수 있는 한도 5500억원으로

기사승인 2020. 04. 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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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이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한도금액이 총 55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주요 결정 사항으로 부산은행의 BNK캐피탈에 대한 차입 한도 3500억원, 경남은행의 BNK캐피탈에 대한 차입 한도 2000억원으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금 당장 돈이 BNK캐피탈로 옮겨가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돈을 빌릴 수 있는 한도 금액 자체가 늘어난 것이다.

조달 금리 등은 실제로 차입이 실행될 때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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