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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뚜렷한 해외 수주성과에도 건설업종 우려…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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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뚜렷한 해외 수주성과에도 건설업종 우려…목표가↓”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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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8일 현대건설에 대해 뚜렷한 해외 수주성과에도 건설업종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만60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 2020년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3조89000억원(+0.4%, YoY), 영업이익 1987억원(-3.2%, YoY)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공정 진행중인 일부 대구/경북 현장의 매출 감소 우려는 상존하나 국내 주택부문의 2018년 효과(분양 증가 + 자체사업Mix 개선)는 전년도에 이어 실적 확대 요인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해외 매출 역시 전년도 수주한 사우디 마르잔 가스를 비롯해 방글라데시 발전, 인도네시아 화력발전 등 주요 해외 프로젝트 기성확대로 전년 대비 유사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원·달러 상승에 따른 환 관련 이익은 당분기 영업외수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주택 분양실적은 1분기 약 0.3만 세대(4월 누계 0.8만 세대 목표)로 연간 2만1000세대 목표 가이던스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현재 착공 지연중인 국내 GBC Project(3조5000억원 이상)의 실질적인 매출화는 국내 실적 성장에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를 비롯한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라마단 기간(4/23~5/23일)을 전후로 발표가 예상되는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PKG(연결 약 15억달러,별도 5~6억달러)와 하반기 카타르 LNG 등에서의 추가 수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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