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초구청 “방배4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서초구청 “방배4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기사승인 2020. 04. 09. 21:5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연합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9일 서초구청은 방배4동에 거주하는 38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미국에서 입국한 A씨는 24일 최초 증상이 발현됐다. 이후 이달 8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 A씨의 동선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