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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고객 소비성향’ AI 분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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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고객 소비성향’ AI 분석 서비스

임초롱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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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소비케어 by Personetics
현대카드가 고객의 개별 카드사용 이력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카드 소비케어’로 이름 붙여진 이번 서비스는 현대카드와 이스라엘의 핀테크 업체인 퍼스네틱스(Personetics)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퍼스네틱스는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 분석 엔진을 토대로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기업이다. 미국 4대 상업은행 중 하나인 체이스은행과 웰스파고 등 세계적인 금융사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약 6500만명의 개인 고객이 활용 중이다. 현대카드는 퍼스네틱스의 국내 협업 상대로 독점 계약을 맺었다.

현대카드 앱을 통해 제공되는 ‘현대카드 소비케어’는 단순 지출요약 정보를 정기적으로 보여주는 일반적인 자산관리 서비스와는 달리 인공지능 엔진이 현대카드 회원들의 카드 이용 특성을 실시간으로 분석, 각 회원에게 유용한 맞춤형 정보를 전달한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총 80여가지로 ‘스마트 지출 분석’과 ‘이상 지출 감지’, ‘고객 케어 메시지’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카드는 고객이 매긴 평점을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통해 제공하는 정보의 유용성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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