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양천구청 “목2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공개”

양천구청 “목2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공개”

기사승인 2020. 05. 28. 19: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양천구청
서울 양천구청이 관내 27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양천구청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27번 확진자 A씨(50대 여성, 목2동 거주)의 동선을 공개했다.

A씨는 지난 26일 두통, 인후통 등 증상을 보여 27일 강서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아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는 A씨의 방문 장소 및 자택과 주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확진자 A씨의 동선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