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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모나미’가 프랑스어? “우리 주변에 흔히 쓰는 프랑스어”

[카드뉴스] ‘모나미’가 프랑스어? “우리 주변에 흔히 쓰는 프랑스어”

기사승인 2020. 06. 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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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모나미’가 프랑스어? “우리 주변에 흔히 쓰는 프랑스어”

모나미, 뚜레쥬르, 앙팡... 우리에게 친숙하죠?

이들 브랜드의 공통점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쓰는 프랑스어입니다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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