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빅브라더스 한정수, 팬들과 유튜브 소통 중 최홍만 소환한 이유는?

빅브라더스 한정수, 팬들과 유튜브 소통 중 최홍만 소환한 이유는?

기사승인 2020. 06. 02. 17: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빅브라더스 한정수

 빅브라더스 한정수가 삼단봉 하나면 최홍만 같은 사람을 이길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화제를 모은다.


빅브라더스는 한정수, 우일, 오병진, 장석현으로 구성된 유튜브 채널 멤버로 쎈언니 열풍을 이어받아 쎈오빠들의 유튜브를 표방하며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한정수는 지난 1일 공개한 영상 속에서 청소년 선도를 하다가 최홍만 같은 사람을 만나면 선도가 가능하느냐는 물음에 삼단봉 하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멤버들이 말에 책임질 수 있느냐고 추긍을 하자 바로 꼬리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는 멘트로 실언(?)을 정리해 눈길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는 앞으로 유튜브의 방향성에 대한 네 남자의 수다가 이어져 구독자들을 즐겁게 했다.


빅브라더스를 기획한 블랙와이 대표 '우일' 은 "최근 유튜브 추세를 면밀히 파악해 구독자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중" 이라며 "대중들이 가장 편하고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콘텐츠로 소통하겠다" 는 말을 전했다. 


빅브라더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콘텐츠로 대중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