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최희준 TV조선 편성본부장 해임 “해임 사유 밝힐 수 없다”

최희준 TV조선 편성본부장 해임 “해임 사유 밝힐 수 없다”

기사승인 2019. 10. 16. 18: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TV조선 제공
최희준 TV조선 편성본부장이 해임됐다.

16일 TV조선 측은 뉴스1에 "최희준 본부장이 지난 15일자로 해임됐다"며 "해임 사유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최 전 본부장은 1991년 SBS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했으며 2011년 TV조선에 입사해 TV조선 부국장, 보도본부 수석에디터, 보도본부장, 편성본부장을 지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TV조선 메인뉴스 '뉴스 판'을 진행했다.

현재 최전 본부장의 후임은 정하지 않고 공석으로 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