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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지적할 때냐”…‘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적발에 쏟아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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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지적할 때냐”…‘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적발에 쏟아진 비난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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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송의주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장용준·19)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알려지자 대중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채널A에 따르면 노엘은 이날 새벽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해 사고가 났다. 


노엘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로부터 음주측정을 받은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부친인 장제원 의원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버지는 청문회에서 욕먹고 아들은 음주운전이라니" "노엘은 예전에도 음란한 가사나 차 자랑으로 논란이었다" "자식 교육이나 제대로 시켜라. 다른 사람 훈계질 말라" "그렇게 가족관리 하라더니, 본인 아들 관리나 잘하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엘 /사진=노엘 SNS

앞서 장제원의원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타에 가까운 질의로 관심을 모았다. 장제원 의원은 계속 해서 조국 후보자를 향해 자녀의 의혹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라 사건에 버금가는 입시 부정"이라고 말했다.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은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17년 방송된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했으나 성매매 시도 논란 등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노엘 측은 "성매매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던 장제원 의원은 부산시당위원장직에서 사퇴하기도 했다.


또한 2000년생인 노엘은 팬들에게 가격이 상당한 고가의 자동차를 자랑하기도 해 논란이 일었으며 솔로 앨범에서 여성 혐오적인 가사, 성행위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가사 등을 담아내 비판을 받았다. 


한편 노엘은 2018년 3월 스윙스가 소속된 인디고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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