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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남우현 첫 단독 팬미팅 포스터 /울림 엔터테인먼트 |
인피니트 남우현의 첫 단독 팬미팅 티켓팅이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7일 멜론티켓은 이날 오후 8시 남우현의 첫 단독 팬미팅 '나무가 졸라서 급하게 잡은 팬미팅' 티켓을 단독 오픈한다.
남우현의 첫 단독 팬미팅 '나무가 졸라서 급하게 잡은 팬미팅'은 오는 19일 오후 3시,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전석 5만5000원이며 회차당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번 팬미팅은 남우현이 인피니트로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팬미팅이라 의미를 더한다.
특히 팬미팅 타이틀 '나무가 졸라서 급하게 잡은 팬미팅'에서 알 수 있듯이 공연일 2주가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개최 소식을 기습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