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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파도, 그리고 대나무...김요희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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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파도, 그리고 대나무...김요희 개인전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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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일 갤러리 그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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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를 소재로 한 그림으로 잘 알려진 김요희 작가가 25~30일 갤러리 그림손에서 개인전을 연다.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청초한 코스모스와 강렬한 파도, 강인한 대나무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 소재들은 양가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코스모스는 연약함과 동시에 강인함을, 대나무는 가늘고 길다란 몸에 비해 꺾이지 않는 강함을 지녔다. 거칠고 강인한 파도의 역동적 이미지는 코스모스의 가녀린 이미지와 대비적이다.

작가는 “코스모스, 파도, 대나무는 표면상으로 드러나는 기표와 내재적 기의가 서로 다른 양가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내 자아에는 상충되는 두 가지의 생명력들이 강하게 충돌하며 나아가서 그것들이 결합되는 리비도를 품고 있다”고 작가노트를 통해 밝혔다.

작가는 15회의 개인전과 180여회의 해외전 및 그룹전을 열었다. 제15회 대한민국 회화대전 특선, 제33회 국제문화미술대전 동상, 2002 대한민국 녹색미술회화제 환경부장관상 수상, 제16, 17회 한국 수채화공모전 특선 및 입선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갤러리 녹색공간 관장, 예원예술대학교와 대구예술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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