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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둘째 이상 자녀 출산’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수혜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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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둘째 이상 자녀 출산’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수혜자 증가세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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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둘째 자녀 이상을 출산해 국민연금 증액 혜택을 보는 사람이 증가 추세다.

6일 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에 따르면 출산크레딧 혜택을 받는 국민연금 수급자는 누적으로 2014년 287명, 2015년 412명, 2016년 627명, 2017년 888명, 2018년 1000명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 4월 현재 1089명이다.

이에 따라 출산크레딧 지급 금액도 2014년 7600만원에서 2015년 1억3700만원, 2016년 2억2200만원, 2017년 3억1700만원, 2018년 4억800만원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 4월 현재 지급된 출산크레딧 금액은 1억5100만원이다.

출산크레딧은 2008년 1월 1일 이후 둘째 자녀 이상을 출산(입양)한 경우 국민연금을 받을 시점에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해 주는 제도로, 둘째 자녀는 가입 기간을 12개월 더해주고 셋째부터는 자녀 1인당 18개월을 추가해 최대 50개월까지 가입 기간을 인정해 준다.

출산크레딧으로 가입 기간이 12개월 늘어나면 월 연금액은 지난해 기준 약 2만5000원 증가한다. 출산크레딧은 자녀의 부모가 모두 국민연금에 가입했을 때 부모 합의로 어느 한 사람의 가입 기간에만 추가된다. 두 사람이 합의하지 않으면 추가 가입 기간을 균등하게 나눠서 각자의 가입 기간에 산입된다고 국민연금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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