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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프리바이오틱스 섭취 전 꼭 알아야할 부작용 “제대로 알고 먹자”

프로·프리바이오틱스 섭취 전 꼭 알아야할 부작용 “제대로 알고 먹자”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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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최근 인기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그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과 부작용에 관해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25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등장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배변활동과 면역조절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균으로, 프로바이오틱스가 활발히 활동하기 위해서는 프리바이오틱스라는 '먹이'가 필요하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 다이어트, 염증성 장 질환, 장 누수 증후군, 알레르기 질환, 당뇨와 같은 대사성 질환 개선에도 좋다.

또한 혈중지질 및 콜레스테롤 농도 감소, 다양한 호르몬 생성 조절, 유당불내증 개선, 만성 간질환 예방 효과, 골격 형성, 성장 촉진 등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 과일, 발효식품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의 경우 부작용이 드물지만 일부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은 프리바이오틱스의 섭취가 해로울 수 있다. 또 과다 섭취할 경우 가스 증가,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3~8g(1~2티스푼)을 섭취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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