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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종전서 NC 잡고 ‘정규시즌 우승’…5년 연속 KS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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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종전서 NC 잡고 ‘정규시즌 우승’…5년 연속 KS 진출 성공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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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끝내기 안타 박세혁<YONHAP NO-7246>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안타를 친 두산 박세혁이 축하받고 있다./연합
2019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두산 베어스가 대역전 드라마를 쓰며 NC 다이노스에 6-5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KS)에 직행했다.

두산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9회 말 1사 2루에서 터진 박세혁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6-5로 물리쳤다. 두산은 5-2로 뒤지던 8회 말 공격에서 교체 투입된 투수 장현식으로부터 3점을 뽑아내며 동점을 만들었고, 9회 NC의 마무리 원종현에게 대타 국해성이 2루타를 쳐냈고, 박세혁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정규시즌 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88승 1무 55패를 거두면서 전날 경기를 마친 SK 와이번스와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서며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두산은 올 시즌 SK에 9승 7패로 앞섰다.

두산은 2015년부터 5년 내리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두산은 8월 15일까지 선두 SK에 9경기나 뒤졌으나 이후 SK가 타선 침체로 고전한 사이 승차를 좁혀 정규시즌을 2경기 남긴 9월 28일 마침내 SK와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역전 1위의 유리한 고지에 선 두산은 9월 29일 LG 트윈스를 3-0으로 제압하고 1일 최종전에서 NC마저 꺾어 역대 최다 경기 차 뒤집기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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