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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스트라스부르 총격 용의자’ 사살…IS 배후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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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스트라스부르 총격 용의자’ 사살…IS 배후 자처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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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Attack <YONHAP NO-4163> (AP)
사진출처=/AP, 연합
프랑스 경찰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저녁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자동권총을 난사해 시민 3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 셰리프 셰카트(29)를 사살했다고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프랑스 내무부 장관이 밝혔다. 이로써 48여 간의 도주극이 막을 내렸다.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카스타네르 장관은 경찰관 3명이 셰카트와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남성을 거리에서 발견해 체포에 나섰으며, 이 남성이 경찰들을 향해 총격을 가해 경찰이 그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셰카트는 총기 난사 이후 택시를 타고 자신의 집이 있는 뇌도르프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뇌도르프는 스트라스부르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2k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독일 국경 인근 지역이다.

이날 현지시간 저녁 9시께부터 프랑스 경찰이 뇌도르프에서 대규모 수색작업을 벌였으며, 작전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셰카트를 발견해 사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테러 수사를 전담하는 파리 검찰청도 사살된 남성이 총격 용의자 셰카트가 맞다고 확인했다.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선전매체 아마크 통신은 이날 용의자 사살 소식이 전해진 직후 스트라스부르 총격 사건 용의자가 IS 전사 중 한 명이라며 배후를 자처했다. 그러나 특별한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앞서 프랑스 당국은 셰카트가 총격을 가할 당시에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쳤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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