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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츠코 교황 “한반도 긍정적 신호,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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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츠코 교황 “한반도 긍정적 신호,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01. 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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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연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화를 호의적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교황은 7일 오전(현지시간) 교황청 사도궁에서 진행된 교황청 외교단을 상대로 한 신년 연설에서 전 세계의 평화와 공존, 약자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을 당부하며, 평화를 위한 대화가 진행 중인 한반도 상황을 언급했다.

교황은 “한반도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며 “교황청은 (남북 화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대화를 호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반겼다.

교황은 이어 “좀 더 복잡한 의제들도 건설적으로 논의돼 남북한 모든 사람들과 이 지역의 향후 발전과 화해, 협력을 보장할 수 있는 남북 공동의 영속적인 해결책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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